응 니네 엄마 시전한 백악관 대변인의 사용후기 ft 올리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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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니네 엄마 시전한 백악관 대변인의 사용후기 ft 올리브영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한국 화장품을 바른 내 피부가 지금껏 이렇게 좋았던 적이 없었다(my skin has never looked better)”고 했다. 이어 “나는 한국, 한국인들을 사랑했다(I loved South Korea and the Korean People)”며 “미래에 언젠가 꼭 다시 갈 것”이라고 했다. 1997년생으로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에 임명된 레빗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s KnowWhere :

응?? 27살 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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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는 17일(현지시각)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 장소로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를 선택한 사람이 누구냐’는 자사 기자의 질문에 “네 엄마가 했다(Your mom did)”고 답했다고 전했다.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도 뒤이어 “네 엄마(Your mom)”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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