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점입가경 feat 중국해커, 북한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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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KnowWhere :
SKT 해킹 또는 악성코드 감염이 점점 국가간의 스파이전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SKT의 보안 투자에 돈을 안썼다는 책임론에서 SKT가 감당하기 불가능한 거대 조직에 당했다는 피해자로 전환되고 있는것 같다.
과연 대마불사 인가, 유심값 아까와서 안바꿔주더니, 이젠 유심 바꿔봐야 소용없고, 니들 데이터 쓰려고 해커가 가져간거 아니다. 이런 논리로 면피하려는지
제대로 책임지면 기업이 하나 날아가겠지만, 지금 기조로 보면 불가항력 자연재해 급으로 치부하고, 살아 남을것 같다. 진실이든 아니든 머리는 좋아 월급 많이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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