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땡겨요 공공앱으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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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땡겨요 공공앱으로 진화
1. 지역마다 공공앱 직접만들었는데 모두실패
2. 신한은행이 신한페이+신한계좌+신한카드랑 연계해서 금융이용자 늘릴려고 배달앱 "땡겨요" 출시
3. 신한은행 "우리는 배달앱으로 이익을 남기지 않을게요! 금융가입자만 늘리면 됩니다"
4. 자영업자 최저수수료 + 광고비 최저 약속
5. 정부 "어? 땡겨요 니들 자영업자 수수료 왜이렇게 저렴해?"
6. 정부 "야 우리 공공앱 계속 실패중인데 니들 자영업자 수수료랑 광고비 몇년동안 동결 약속하면 공공앱으로 밀어줄께
7. 땡겨요 "ㅇㅋ 수수료 동결해도 상관없음! 나중에 이익난다? 이익난것도 다 사회환원 할께요!"
8. 정부 "니들 공공앱 해라"
1. 자영업자 수수료2%
2. 당일정산
3. 광고비최저 (현재는0원)
3개 계약하고 공공앱 자격획득
<결론>
신한은행적자감수 + 세금 = 쿠폰살포와 지역화폐사용
놀랍게도 땡겨요대표가 나중에 땡겨요로 이득봐도 그거다 사회환원 한다고 인터뷰함
ps KnowWhere :
초대형 금융 자본이 별도의 머니 파이프를 염두에 두고 배달시장 진출
소비자에게 큰 혜택으로 어필중
소비자와 소상공인으로서는 환영
기존 배달 플렛폼들은 위기감을 느껴야 할듯
기업의 경쟁은 소비자의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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